미쿡 출장은 12시까지 야근도 불사합니다 하핫 :)
 by 나무피리

*글과 사진을 가져가시기 전에 >소소한 알림<을 먼저 읽어주세요.
무단불펌은 그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습니다.*

방명록이에요 - 5th
+소담해도 커다래도 좋은 연꽃수련.
+canon 30D, 70-200mm IS USM



많은 이들의 힘이 필요한 시기에요.
어디서든 어떻게든 마음과 힘을
보태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작으나마 힘을 보탤게요.

저에게도 이 블로그에 오시는
많은 분들께도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말로 그랬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요.

그리고 눈팅하고 가셨던 분들의
덧글도 기다리고 있답니다 헤헷.
쑥스러워하지 마시고, 다른 분들이 덧글
많이 달아주시니까 나는 안 달아도 되겠지,
하지 마시고 많이많이 달아주세요 헤헷.


글과 상관없이 저에게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이곳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그럼, 소소한 블로그 열어두고
기다리겠습니다 :D

덧. 답덧글에는 /를 붙여서 달게요.
그래야 좀 구별이 될 거 같아요.



by 나무피리 | 2008/06/01 13:52 | usw | 덧글(36)
Commented by 그라드 at 2008/06/04 14:48
쿵쿵.. 발도장..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04 21:00
/와아 그라드다~!! 반가워, 요즘 많이 바빴나봐. 블로그에도 통 글이 안 올라오길래 말이야. 잘 지내지?
Commented by Iren at 2008/06/04 16:09
저도 발도장^^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04 21:00
/와아 Iren님이다~!! 저랑 같이 우규민을 좋아라하시는 Iren님^^;;; 요즘 엘지가 잘 해주고 있어서 기분좋아요^_^
Commented by 타에 at 2008/06/04 17:07
저도 발도장^-^~ (..그리고 저건 연꽃이 아니라 수련이어요 피리님 ;ㅁ;)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04 21:00
/와아 타에님이다~!!반갑습니다. 리퍼러에 찍힌 주소를 몇 번 봤는데 이렇게 흔적 남겨주셔서 고마워요. 그리고 덧글 보고 후딱 고쳤어요. 헤헷.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연꽃이랑 수련이랑 같은 걸로 알고 있었다니, 공부해야겠는걸요^^;;
Commented by 玄月 at 2008/06/04 18:32
헤헷. 저도 살짝 들렀다가 갑니다아:)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04 21:02
/와아 현월님이다~!! 좋은 책 포스팅도 살아가는 이야기도 담백하게 풀어내셔서 놀러갈 때마다 감탄한답니다. 오늘처럼 비가 왔다가 개였다가 하는 날씨엔 해물파전이 막 생각나는 거 있죠^^
Commented by TT at 2008/06/05 17:06
오랜만에 다녀갑니다. :)
피리님 글을 읽을때면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글 잘 읽고갑니다.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05 19:43
/와아 TT님이다~!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고 계시나요? 요즘은 블로그에 글 쓰기도 좀 망설여져서 글쓰기를 잘 못하게 되어요(그러면서도 매일 한개씩은 하지만요^^) 오랜만에 음식사진 쫙 올렸더니 반응이 냉담해서 쪼금 슬프던 중이었어요. 헤헷, 흔적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Commented by 玄月 at 2008/06/05 21:36
나가기도 귀찮고 기숙사에서 고픈 배를 붙잡고 있을 때엔 사실 테러에 가깝다는ㅠㅠ 댓글 달다가 계속 사진들이 아른거려서 결국 이쪽으로 왔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비가 왔다 개였다 하는데 해물파전 혹은 김치전에 막걸리 한 잔이 계속 생각나네요. 괴롭습니다, 정말(긁적)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05 22:54
/아하하핫^^ 사실은 저도 저녁먹었는데 그 사진 보면서 막 괴로워했답니다. 오늘은 내내 비오다가 저녁이 다가오니 날이 개이더라고요. 해물파전에 사이다^^ 먹고 싶은 날이었어요^^;;;;;
Commented at 2008/06/11 20:4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11 22:59
/아앗 반갑습니다. 저랑 동갑이시라니 삼삼한 나이?! ^_^;; 좋아하는 팀은 다르지만 같은 스포츠를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니 또 반갑습니다^^;;; 소소하기 짝이 없는 일상이야기들 뿐이지만 그래도^^ 종종 놀러오세요^^;;;;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6/12 07:32
나이를 대문에다 "대문짝만하게"다셔도 되는겁니까?...하하...저는 못 답니다..^^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12 19:14
/아하하하핫 아니 뭐 제 나이도 그리 적지 않은걸요 ㅠㅠ 자신감 가지자는 의미로다가 대문짝만하게 써놓았답니다^^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6/14 07:23
대문에 있는 숫자의 의미는? 피리님의 생일이 울 딸내미랑 같다는(물론 3월8일만)...^^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14 11:23
/와핫 그렇군요, 전 제 생일이 늘 학기초라 생일 파티를 한 번도 못해봤던 기억이 있답니다. 앞 여섯자리는 제 생일이고 뒤 여섯자리는 연인군의 생일이에요. :)
Commented by 웅이 at 2008/06/18 15:49
하하, '9회말 투아웃 풀카운트 주자만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기분'을 보고 저는 '배수진(背水陣)'을 떠올렸는데 피리님은 어떤 뜻으로 쓰신 걸까요?

벌써 한 학기가 끝나가고 있어요. 지금 마지막 한 과목 기말 고사 과제를 하고 있거든요. 내 일생에 또다시 이런 기회는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어요. 우리나라에서 무언가를 하려면 용기와 돈 모두 필요한 것 같아요.

얼마전 어머니가 자취방에 다녀가면서 집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셨는데 전화를 마치면서 “잘 지내~” 하시더군요. 그런 말을 들은 적이 거의 없었거든요. 순간 예전 여자 친구가 머릿속에 떠올랐어요. 목소리 빠르기와 톤이 비슷했거든요. '아~ 엄마가 많이 좋아졌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 좋았고, 여자 친구와 좋았던 모습이 생각나서 좋았어요.

무언가를 하려 할 때 장벽으로 가로 막는 건 외로움인 것 같아요. '나 혼자만 하는 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 때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드니까요.

피리님에게도 우리 엄마가 했던 것처럼 “잘 지내~“란 말 해 주고 싶어요. 왠지 피리님은 밥 한 술 더 떠주고 싶은 사람이에요.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6/18 22:49
/오호, 그런 의미로도 가능하겠어요. 저는 뭐랄까, 부담감, 중압감, 이 공 하나에 모든 게 달려있다, 아니면 이제 내게 주어진 시간은 별로 없다, 그런 여러가지 의미가 뒤섞인 채로 썼어요.
벌써 한 학기가 다 갔네요 정말. 그간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면서 저도 좀더 열심히 해야할텐데, 생각했었답니다. 어머니와도 잘 지내게 되셨다니 어쩐지 제가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가족과 잘 지낼 수 있다는 것도 하나의 축복이라 생각해요. :)
잘 지내, 란 인사 좋은걸요. 가끔 그렇게 물어주는 글이나 말을 보면 정말 왈칵, 눈물이 쏟아지곤 해요.
Commented at 2008/07/02 15:5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02 18:01
/제 가까운 이에게 어떤 일이 생기는데 그것 때문에 제가 다 예민해져 있어요. 그래서 아마 감정의 기복이 막 심해지고 그러나봐요. 그래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많아지기도 하고요. 따스한 말씀 정말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

Commented by 웅이 at 2008/07/08 12:46
여자는 왜 얼굴과 몸매가 모든 것의 1순위 잣대가 되나요?

>>나무피리님 뾰족해지셨네... 첫눈에 보이기 때문이죠. 전 예쁜 사람이 좋아요. 마음이 예쁘면 더 좋겠지만요.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08 14:55
/쿠하하핫, 예민모드지요. 하지만 살면서 참 외모로만 평가받는 건 좋지 않은걸요. 아니, 나빠요. 저 여자는 이쁘기 때문에 꼴사나운 짓을 해도 용서가 되고 저 여자는 못생겼기 때문에 멋진 모습을 보여도 용서가 안 되는 지도 몰라요. 그런 잣대들이 때때로 참 싫어요. 중계카메라에 잡혔던 여자분이 만약 연예인처럼 이뻤다면 아마 캡쳐사진이 돌았을 거에요. 이렇게 이쁜 여자가 야구도 좋아해! 하면서 말이지요. 하지만 그 여자분은 평범한 외모셨어요. 그런데 저런 얼굴로 야구를 좋아하다니 하는 반응을 보고선 화가 났었지요. 그렇게 평가되는 건 정말 아닌거 같아요.

제가 누구나 홱 돌아보는 외모가 아니라서 더 발끈하는 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다만 겉모습, 으로만 잣대질당하는 건 안좋은걸요. 1순위잣대는 잔혹하잖아요. :(

Commented at 2008/07/09 02:4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09 15:53
/우와, 역시 세심해요!!! 나름 귀여울까 싶어서 바꿨는데 알아봐주다니 고마운걸요^^;;;; 좀더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나도 좋아요^^

Commented at 2008/07/14 11:2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14 18:42
/예전 답글 기능이 없을 때는 닉// 이렇게 썼었는데 지금은 답글 기능이 있어서 구별만 하기 위해서 앞에다가 /를 붙여서 달아요.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Commented by 세구라자드 at 2008/07/15 15:46
피리님도 캐논 쓰시지요..? 망원 줌 렌즈 좀 추천해주세요. 가난하여 L렌즈는 못지르지만 망원이 가지고 싶습니다. 사진 잘 찍으시는 피리님이 좀 추천을... ^^:;;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15 16:13
/아이코, 사진을 잘 찍으신다는 말을 들으니 부끄러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아직 서투르기만 한데 ㅠㅠ 제가 처음에 백통 말고 사려고 헀던 건 캐논 55-200mm나 70-300mm였어요. 근데 둘다 조리개값이 살짝 어두워서 저는 백통으로 갔는데 지금은 300mm가 더 탐이 나기도 해요. 야구장 가면 아무래도 200mm보다는 300mm가 좀더 좋을 것 같더라고요. 둘다 L렌즈는 아닌데 마음에 들었던 거였고요. 지금 사라고 하면 70-300mm쪽을 택할 것 같아요. 손떨림이 없으시면 시그마 망원도 괜찮다고들 하고 많이 쓰셔서 그쪽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손떨림도 많은 편이고 조리개값이 좀더 작은 걸 선택하고 싶어서(F2.8) 한번에 백통으로 왔어요^^;;

제가 가는 동호회에 사진 정말 잘 찍으시는 분이 계신데 그분은 24-105 쓰신다고 하시더라고요. L렌즈이긴 하지만 사진 보면 감탄이 절로 나올만큼 잘 찍으시더라고요. :)

Commented by 玄月 at 2008/07/16 23:26
모든 일에 무덤해지면 재미가 없지 않을까요^^;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는 내가 너무 예민한 게 피곤하기도 하고 상대방이 까칠하게 받아들일까봐 걱정도 되고 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건 즐기면서 살고 싶답니다:)
여름이지만- 아자빠샤! 힘내시는 거예요^-^/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17 00:24
/때로는 그냥 무덤하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어요. 저는 어떤 일을 보면 너무많은 생각이 들어서 버겁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그런 편이거든요. 흔히 '감수성이 예민하다' 라는 말로 그런 현상을 설명하기도 하더라고요. 다른 이들처럼 적당하게 느끼고 적당하게 반응하면서 살고 싶어요. ^^;;;;;

Commented by daydream at 2008/07/17 11:36
피리님~ 저에요. 무사히 큰일(?) 마치고 여행 잘 다녀왔답니다. :)
손가락에 제 맘에 드는 반지가 하나 생겼구요.. 돈도 같이 많이 쓰고 있.. 쿨럭;;;;
잘 지내셨어요? 블로그 보니 더워서 힘들어하신 거 같은데 파리는 많이 시원해서 추울 지경이었어요. 한국 오니 완전 나라 전체가 찜통이구나 싶더라구요. 오늘은 좀 선선하네요.
정신없어서 가기 전에 연락 못드렸는데 다녀와서 덧글 남기구 갑니다~ 일거리가 발목을 단단히 붙잡고 있네요.ㅜ_ㅜ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18 01:00
/저도 축하인사 드린다는게 그만 까먹어버린 거 있죠, 두 분 사진 보면서 참 이쁘다 생각했어요. 고운 사랑 끝에 이룬 결실 정말 축하드려요. 여행도 다녀오셨고 이젠 정말 두 분의 신혼라이프가 시작이군요!!! 깨 잔뜩 볶아주세요 헤헷^^

Commented by twintail at 2008/07/21 10:35
TT입니다. 혹시라도 다른 사람으로 아실까봐 글남깁니다. :)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PS. 맛있는 사진은 언제쯤 다시 볼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나무피리 at 2008/07/22 10:57
/아이코, 이 덧글을 이제서야 보다니 ㅠㅠ 하지만 반가운 덧글인걸요. 이글루스에 둥지를 트셨군요, 헤헷. 저도 링크추가하겠습니다. 그나저나 음식사진 올린지가 한참이군요! 조만간 올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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